http://news.nate.com/view/20130502n14927?mid=n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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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법은
▲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진드기 매개 질환과 마찬가지로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가 위험하다.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갈 때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 진드기에 물렸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진드기는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붙어 장시간(최장 10일) 흡혈한다. 무리하게 뜯어내면 진드기 일부가 피부에 남을 수 있으므로 물린 것을 확인하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을 때에도 진료를 받도록 한다.
* 일부내용입니다.
곧 예초기 돌리는 시즌이 다가오는데 병사들이 걱정되네요 ㄷㄷㄷ
간부분들도 종종 보여 밀게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