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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0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쩝이쩝이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9/05 18:07:32
1시간내로 답해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음..
모친 윤씨는 후일에 조조가 사공이 되었을 때, 그의 부인이 되었고, 조조는 그를 거두어서 궁궐 안에서 길렀다거 하구. 또,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고, 노자하구 장자의 말을
좋아해서 <도덕론> 및 각종 문(文)과 부(賦)등의 작품을 수십편을 지었다는데;;
이게 누구죠 ?
단양 사람으로써 율양후에 봉해졌으며 병사한 인물이다. 도의를 위배하고 감정에 따라 행동했으며, 조굉같이 아첨하는 소인배를 가까이 하고 임용했다.
그리고 궐선과 관련이 있다~
라는데 이건 누군지
육적이 여섯살때요 구강에서 원술 만나가꼬 귤 숨기다가 걸려서
엄마한테 줄라했다고 하는데 .. 그거 사자성어가 뭐져 ? 사자성어러 나왔다는데
산적이어따가 여포밑에 들가따가 조조한테 다시 항복한사람
서너명만 적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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