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덴마를 보고 영순갓을 느낀 순간은?
1. 차마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부성애. 파마나의 개
2. 나의 모든 것을 너희들의 미래를 위해. 해적선장 하독
3. 웃는게 웃는게 아닌 그들. EVE
4. 그리고 눈물겹게 아름다운 이브의 미소, 그리고 말 못할 사정. 이브 라헬
5. 과거의 이야기는 어둠으로 인해 발생한 분노의 폭발, 그리고 학살. 블랙 아웃
6. 찬란한 미래로 향하는 길을 스스로 만드는 자. 야엘 로드
7. 나오미 수녀의 자아정체성 되찾기 프로젝트. 만드라고라
8. 칼번의 쿨가이. 사보이 가알
9. 우주특급 순정마초. 식스틴
10. 죽음은 그대를 앗아갔지만 나는 언제나 그대의 곁에. 마리오네트
11. 날 괴롭혀도 좋아. 왜냐하면 난 못생기고 괴물이니까. 하지만 내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피기어
12. 천재 박사의 일등급 신붓감 만들기 프로젝트. God's Lover
13. 우주 단위로 이루어지는 「아주 간단히 행해지는 지독한 행위(Dirty Deeds Done Dirt Cheap)」. a catnap
전 6부터 영순갓을 느낀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