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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0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급식맛있다고★
추천 : 0/16
조회수 : 413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1/19 16:20:42
제가 한달전에 짝녀한테 고백했다가 차였어요..자기는 제가 친구로서 편하고 옛날부터 좋아하는사람 있다고..근데 어제 갑자기 문자가 왓는데 어떻게 왓냐면
짝녀: 어디야??
나: 아 나 학원 지금끝나서 이제봤다 근데 왜?
짝녀: 열심히하네!아그냥아까너가알려준버스정류장에갓어서생각나길래해봣지!
이렇게왓어요..문자보자마자 벙쪄서..어떻게 받아들여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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