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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올해의 에로배우 선정 - '미안하다 사정했다' 패러디 눈길 [ 2004. 12.29 10:42:58] | |
에로계의 얼짱 하소연(22)이 ‘2004 아일랜드 영화대상’ 설문결과 1위로 뽑혔다.
하소연은 케이블 영화채널 캐치온 플러스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총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발표한 ‘2004 에로틱 아일랜드 영화대상’에서 70%(1757)명의 지지를 얻어 케이블 에로스타 1위로 선정된 것. `에로틱 아일랜드`는 캐치온플러스의 에로영화 심야시리즈.
2위부터 4위는 이선영(9%) 은빛(6%) 이메일(5%)등이 뒤를 이었다.
‘최우수 패러디 작품명’은 TV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를 패러디한 ‘우리가 정말 사정했을까’가 57%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미안하다 사정했다’ ‘인정상 사정할 수 없다’ ‘귀신이 싼다’가 뒤를 이었다.
‘최우수 작품상’ 부분에는 ‘명랑운동회 천색연분’ 1위에 뽑혔고, ‘OL의 사생활’ ‘21세기 로미오와 줄리엣’이 각각 2위와 3위에 뽑혔다.
한편 네티즌이 선호하는 이벤트 상품에는 콘돔(35%), 크리넥스(34%), 일일 에로 배우 체험(31%)등이 뽑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는 남자 52% 여자 48%의 성비로 조사됐다.
[`2004 에로배우`로 선정된 하소연 = 온미디어 사진제공]
(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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