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가 단지 괴수영화가 아니더라구여 사람들을 후리는게 장난 아니게 무시 못하는거더라구융 아까 티비에서 하길래 다보고 딱 느낀 게“와 진짜 종교와 정치는 개그지같은거구나~ 그리고 이 영화도”라고 느꼈거든요 물론 혼자보고 혼자 감상평을 한거에요 

종교나 정치를 능욕하고 비판하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예를 들면 파괴된 사나이 같은거요^^ 아주 오래된 것도 괜찮아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