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천국과 지옥을 말하는데.

지금은 무교 이지만 기독교인으로 활동할때에 성경에서 지옥과 천국에대한 단어는 한마디도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내가 겉으로 공부한건가?

뭐 상관없으니 논외로 하고.



기독교인들 말씀따라

가슴속의 악을 담고있다고 하더라도 여호와를 믿고 따르면 선해진다?

아 일단 성경 말씀의 인간은 천연 착한사람이니 이점은 그렇다 치고.



그러면 여호와를 받들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악한 인물들인가?



그렇다면 동물들은 전부다 악한가? 설마 동물들이 여호와를 섬긴다고 개드립 칠리는 없겠고.,

그러면 동물들은 전부다 지옥행인가?



나름 나쁜일 없이 살아온 나인데 나도 지옥가는건가>? 무교니까?




뭔가 재대로된 설명을 해줘요 진짜 믿음 한마디로 퉁치는건 질려요

진짜 재대로된 설명과 설득을 하면 다시 기독교로 돌아갈 의향도 있어요.

어릴적에 목사 되려고 공부했고 가정이 붕괴 되고 여러일을 겪어서

신 조까 상태가 되었지만.



기독교인들 보면 뭔가 있을법도 하고 아니기도하고 참 













이상하건 기독교인이 섬기는 여호와에 대하여 주장을 들으면 들을수록 신빙성이 떨어지고

오히려 믿기 싫어지는게 나만 그런가>?





근대 성경에 진짜 지옥과 천국이 있어요?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