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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후보 미담 모음 (10/21까지)
게시물ID : sisa_122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래스카수협
추천 : 19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21 09:29:12
한나라당이 졸라게 좋아하는 후보검증입니다.
며칠사이 밝혀진것만 모았습니다.

- 아버지 소유, 지가 이사로 있는 비리 사학재단 감사대상에서 빼달라고 청탁 의혹
- 이사로 재직중인 사학재단 교원들로부터 정치자금 수수 
- 사학재단 회계장부 소각 사건
- 알바생을 일반인인척 둔갑시켜 지 트위터에 응원덧글 사기질, 걸리니 오리발
- 시댁이 빨갱이 집안 (이건 농담이고)
- 남편 3대독자로 6개월 방위 받은 사기 의혹
- 1억짜리 다이아 700만원이라고 재산등록 허위신고 의혹
- 소유 건물에서 불법성매매 단란주점 월세 받아먹은 거
- 변호사 시절 세금 탈루 
- 자기 엄마 운영하는 유치원 사학재단으로부터 임대료 1/10 특혜 의혹
- 억대 피부클리닉 관리 논란
- 수백만원짜리 정장 논란
- 오세오닷컴 및 본인저술서적 서울법대 법학박사 허위 학력 등록
- 제일저축은행 비리관련 의혹
- 전임 보좌관의 자질 문제 폭로
- 미디어법 대리 표결 사건
- 2년간 유류비 5800만원 청구
- 직계존속 재산신고 거부
- 대로변 선거차량 확성기 불법 사용 (확성기는 직접 유세에만 사용할 수 있음)
- 서울 곳곳 상대후보 포스터 훼손사건 (물론 직접 하지야 않았겠지만)

과거의 친일 행적이니, 주어 드립이니, 자위대 행사 참석이니, 노전대통령 아방궁 성주발언, 장애아 발가볏겨 홍보니, 스티브잡스 조롱이니,  짜장면 코스프레니, 이런거 빼고라도 후보 자질 엄청나네.

매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는거 튀어나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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