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생각해보니 나도 고등학교 다닐 때 이불 찰 짓을 했었다.txt
게시물ID : animation_207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파스
추천 : 0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09 22:20:26
백일장도 아니고 숙제도 아니고 뭐 기억은 자세히 안 나는데 무슨 글을 써서 내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제, 양식, 분량 뭐 이런 건 다 자유였습니다.

이런 거 하면 짧게 시를 하나 써서 내버리는 것이 보통이죠.

하지만 무슨 생각이었는짘ㅋㅋㅋㅋ

어떤 만화에 나오는 기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글을 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막 운동량 따지고 작용반작용 따지고 뭐 따지고 ㅋㅋㅋ

기억도 잘 안 나네요.

물리도 잘 못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 걸 쓰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지.

EOF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