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취해서 심신미약상태에서 저지른범죄라해서, 형량을줄여주는게 당연한것처럼되어있는데,
이건 미친겁니다.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심신미약의 불안정한상태로 몰아넣어서, 무슨짓을할지모르게만드는게 과도한음주인데,
그건 본인이조절할문제입니다.
마약이나 다름없어요.
자발적으로 본인을 언제터질지모르는 폭탄으로만든놈을, 범행당시 폭탄상태였어서 형량감소라니 말도안됩니다.
제정신이아니에요.
가중처벌해야합니다. 처벌을해야, 인식을합니다. 해도되는줄알아요다들.
분노조절장애의경우가 그러하듯, 조절을못하는놈들은, 매가 약입니다.
그 술취해서 아파트옥상올라가서 외벽칠하던분 생명줄끊어숨지게했던놈 정말 아직도 열받네요. 그 수도없는 알콜쟁이들.
법안바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