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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만든 건지 나도 모르겠다(feat. 그릭슈바인)
게시물ID :
cook_20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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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ughJackman
추천 :
10
조회수 :
9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26 01:14:32
퇴근 후 배가 너어어어무 고파 밥을 먹으려는데
냉장고에 있는 걸로 당최 뭘 할 수 있을지 몰라 그냥 되는대로 때려박았습니다
햄에 계란에 토마토 케찹에 치즈에....
근데 먹어보니 나름 맛있는 거시야....
생각해보니 맛없을 수가 없는 재료만 모아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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