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사귄 사람이 이성친구가 많은 여자였어요. 애정남에서 말한 교회 오빠 옆집 오빠 오래된 동창생 다 있는. 그런데 진짜 피곤했거든요. 만나지 않으면 안되냐는 말에 집착이 심하다고 싸우기도 했고. 그러면서 제가 동성친구를 만나도 지랄하던 그 여자...
이성친구 많은 남자도 피곤한 거야 마찬가지겠지만 그 반대 경우가 더 심하지 않나요. 여자친구는 연애나 그런 목적이 아니니 걱정말라고는 하지만 남자 입장에선 엄청 불안하고, 불안하면 불안하다고 말하는대로 집착한다 질투한다 그러고. 하... 정말 이성친구 많은 남성/여성분들 사리분별 좀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유아기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