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는 아저씨에요. 이런거 해도 되는지 잘 모르지만 2011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게속 했었네요
이번에 약사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대본 촬영부터 편집까지 다 약사들이 하니 아이디어 회의 할때마다 너무 전문적인 내용만 나와서
일반적인 시민들이 어떤걸 어떻게 궁금해하는지 좀 물어보려고 글을 처음 써보네요
물론 일반시민들에게 약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은건 알지만 하루세번드세요 라고 말만 하는 약사가 없어지고 자세한 복약 및 투약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투약을 하려고 해요 그러니 이쁘게 봐주시고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시면 너무 고마울거 같아요!
저는 촬영및 편집담당이라..(역시 오징어...) 직접 출연은 하진 않지만 궁금한 내용 꼭 알려주면 진짜 사랑할거같아요.
편집 잘하는 분 계시면 편집에 대한 팁도 주시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