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게에서 리토바스 지분율은 전혀 올라가질 않네요.
제가 BL물스런 짤방과 함께 "BL물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하는 마케팅(?)방식이 잘못된걸까요.
BL을 밀다보니 사람들이 '미소녀가 없으니 안 볼래!'가 된걸까요...
쿠드가 얼마나 귀여운데요. 쿠드 귀여워요 쿠드.
아니면 애니플러스에서 정액제와 상관없이 '별도요금'을 내야 볼 수 있는 것에 사람들이 부담감을 느낀걸까요.
클라나드랑 같은 회사 + 시나리오 라이터가 만든거라 진짜 감동이거든요.
클라나드가 가족이라면, 리틀 버스터즈는 우정을 테마로 만든 진국.
진짜 취향차이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클라나드랑 동급이라고 봅니다.
여하간에 오유에서 언젠가 리토바스가 메이저급이 되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