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isik_207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4나이
추천 : 1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08 15:32:07
부정부사 “안”은 띄어쓴다고 보면 된다.
문장성분이 많아지고, 띄어쓰기가 많아지면
자연히 문장이 길어진다. 와닿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가. 특히 제목의 경우
언론인까지 “안”을 접두사처럼 사용하고 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