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 경험도 별로 없고 '그 정도면 잘 생겼다.'라는 말을 몇 번 듣긴했지만 

말을 잘 못해서 여자애들에게 인기도 없습니다. 여자인 친구도 별로 없구요.

그런 제가 한국여자에 대해 이러저러 평가하는건 주제넘은듯 보이나,

제가 친해진 혹은 사귄 소수의 여자들(외모로 치면 예쁜애도 있었고 그닥 예쁘지 않은애도 있었습니다.)

중에는  내가 만나본 한국녀 vs 미국녀 vs 일본녀란 글에 있는 그런 한국여자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친구면 말 할것도 없고, 사귀는 애라고 해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애는 없었습니다.

특히 저는 여자를 사귈때 서로의 진심을 많이 따집니다.

서로가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면 제가 언급한 글 같은 경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하주고 싶은 마음 밖에 안들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한국여자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