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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돈많음
게시물ID : gomin_208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0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17 17:26:21
그래도 티는 안내고다님
근데 어떻게알았는지 어떤년이 나한테 들이댐
돈 노리는건 알고있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그냥 친해졌음(진짜 친해진건진 몰라도)
그렇게 3년동안 지냄
그동안 내가 진짜 급한일 아니면 돈을 잘 안써줬음(어떻게든 내 돈 빨아먹을려는게 보였음)
그랬더니 나보고 뒤지기 싫으면 눈에 띄지말라고 애미애비 없는새끼라고 욕을함
싫으면 그냥 꺼지면되지 왜 그딴식으로 말하는지..
암튼 빡쳐서 그년 애미랑 언니랑 살고있던 월세집을 내가 사버렸음
그리고 월세 포풍올림
주변 친분있는 부동산중개업자 분들한테 부탁해서 그년가족들한테 방소개해주지 말라고함
그년 애미가 일하는 칼국수집도 내가 사버림
곧 나한테 빌러올텐데
봐줄까요 아님 더 쌔게 나갈까요


ps.나한테 욕한게 빡쳐서 그런게아니라 우리 부모님욕해서 이러는거임
   이런게 효도지
   내가 부모님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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