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티는 안내고다님 근데 어떻게알았는지 어떤년이 나한테 들이댐 돈 노리는건 알고있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그냥 친해졌음(진짜 친해진건진 몰라도) 그렇게 3년동안 지냄 그동안 내가 진짜 급한일 아니면 돈을 잘 안써줬음(어떻게든 내 돈 빨아먹을려는게 보였음) 그랬더니 나보고 뒤지기 싫으면 눈에 띄지말라고 애미애비 없는새끼라고 욕을함 싫으면 그냥 꺼지면되지 왜 그딴식으로 말하는지.. 암튼 빡쳐서 그년 애미랑 언니랑 살고있던 월세집을 내가 사버렸음 그리고 월세 포풍올림 주변 친분있는 부동산중개업자 분들한테 부탁해서 그년가족들한테 방소개해주지 말라고함 그년 애미가 일하는 칼국수집도 내가 사버림 곧 나한테 빌러올텐데 봐줄까요 아님 더 쌔게 나갈까요
ps.나한테 욕한게 빡쳐서 그런게아니라 우리 부모님욕해서 이러는거임 이런게 효도지 내가 부모님한테 얼마나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