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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8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6541
추천 : 0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17 17:30:26
저는 19살 대생인데요. 옆집 아저씨가 이사 가셨음 좋겠네요 ㅠ.
왜냐하면, 좀 나대요. 그 아저씨. 새벽1시경에 술 먹고 들어오시면 우리집 문 걷어차고 주민들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엄격한 성격인데요. 남의 말엔 귀도 안 귀울립니다. 아예 주민들이 충고를하면 더 분노가 차이십니다.
전에는 주민1분을 다치게 하신 아주 나쁜 아저씬데요. 경찰에 신고하면 다 짓밟아버린데요ㅋ 참 욕나오네요.
주민들의 의견도 심상치 않습니다. 저가 나가면 욕이 널리 퍼져있습니다.
경찰신고 말고도 다른 해결의 대책이 있을까요? 많은 덧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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