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운전자에 의해 차 두대를 수리하게 된 유저가 올린 글 중 그 운전자를 김여사라고 지칭함
김여사란 말이 불쾌한 일부 유저들, 작성자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워 언급하지 못할 비난을 함
상처받은 작성자는 글을 지우고 탈퇴함
뒤늦게 사태를 알고 빡친 유저들, 김여사라는 단어에 대해 논쟁함.
이 와중에 김여사라는 말이 불쾌했다. 라고 하는 유저들은 여시로 취급당해 비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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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나도 '김여사'라는 단어가 불쾌한데 왜 난리냐
한쪽은 '김여사'라는 단어가 어떻게 여혐이라는거냐 또 여시들 난리치는거냐
이 와중에 명백한 가해자인 '김여사'라는 단어에 여혐 프레임을 씌운 유저들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
지금은 피해자들끼리 싸우고 있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