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랜만에 글씁니다..
저번에 25년만에 첫키스한 청년입니다..대수롭지 않게 쓴글을 베오베까지 보내시다니..- -
잊지 않겠습니다. 챙피해서 얼굴까지 다빨개졌음..


다름이 아니오라 첫키스후 여친과 만날때마다 집에 데려다주면서 키스를 하고 보내주는데
여친집이 아파트(한층에 15집정도)에 사는데 늘 여자친구 데려다주면서 
중앙홀에 엘리베이터있는데옆에 계단에서 키스를 하구 보내주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라 집들이 문도열어놓고 자칫잘못하면 걸리기 쉬운위치라그런지
여자친구가 걱정이 되는지 키스하다가도 눈치를 계속 보는느낌이들더라구요..
오유연애고수님들 방해안받고 키스하기 좋은장소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네 안생겨요..->어쩌다보니 생겼네요
병신춤을추세요 ->춰도기분은좋아요

그리고제발 반대든 뒷북이든 눌러도 좋으니 추천은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