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빵 물고 달려나가는 소녀 -> 식빵을 핵연료봉으로 교체
부딪치자 입에 물고 있는 게 떨어져서 바닥에 파삭 -> 방사선누출로 남주 사망.
2. 옷 갈아 입는 도중에 주인공이 문을 벌컥! -> 헌데 소녀의 속옷 재질이 깡 플루토늄
방사선 노출로 주인공 사망
3. 마시던 생수병을 건네받고 간접키스! -> 생수 원산지가 '셀라필드 원자력단지 수조'or'카라차이 호수'
마시는 그 즉시 내부피폭으로 사망
4. 온천여행에서 두 사람이 한 노천욕장에 입수! -> 헌데 그 온천 위치가 후쿠시마
퐁퐁 솟아나는 지하의 방사능 오염수 샤워로 사망
5. 신발보관함에 편지가! -> 헌데 그거 잉크가 이쁘장하게 보이려고 토륨+비싼게 정성스러워보이니 플로늄
편지 받고 가슴속에 품고 나중에 읽어야ㅈ..... 라고 하다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
6. 방과후 다과회 -> 홍차가 러시아 특제
푸틴에게 개기면 어떻게 죽는지를 체감하며 다과회 참가자 전원 사망
본격 데스플래그 소설,
'조만간 이웃집에 미군이 처들어올것 같다'
클리셰를 타파하기 위해 주인공을 갈아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