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넣고는 싶으나 사용법을 모르므로 이야기나 몇자적어보겠습니다. 읽어주면 '아이럽우유'는 좀 그렇구... 걍 고맙소~ 제친구중에 옛날에 엽기하우스에나 떠돌아다녔을법 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음~ 제목: ㅅㅂㄹㅁ쪽바리 [이정도가 적당] 일본인[멍키라 하고 싶소만 이야기 진행을 위하여] 이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가이드 께서 한국 동물원에 가자고 해서 일본인과 갔습니다. 가이드왈:이것은 한국은 코끼리입니다.!! ^^;; 일본인왈:우리 일본것보다 작쓰무니다. -uu- 가이드왈:넵 ^^;;?(ㅅㅂㄹㅁ-_-) 가이드가 다른 동물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가이드왈:여기는 한국의 호랑이입니다. 우렁차죠~ 일본인왈:이것도 우리 일본것 보다 작쓰무니다. 흠 -__- 가이드왈:(짜증참으며)예 그러세요!! (이콱물고) 가이드가 이번엔 캥거루를 소개하는데 일본인이 캥거루를 모르고 일본인왈:이것은 무슨 동물입니까? 폭발 가이드 ㅎㅎㅎ 가이드왈:메뚜기다 이씹쌔끼야.... 추천은 구걸이라며요? 오유에서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