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남친이 있는 누나를 좋아하게됐어요 너무 잘 맞아서 ㅋㅋ 편하고 좋고 보면 볼수록 끌리고 ㅋㅋㅋ

전에 글썼는데 들은 이야기가 그 남친 입장에서 난 진짜 짜증나는 인간일거란거 이해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마음을 종이학 접듯이 접기가 힘드네요

누나도 내 마음 알고 있는데 그저 관리 차원에서 옆에 두는거같은데

알면서도 멈출수없네요 ㅋㅋ


야신도 골 먹혔잖아요 나라고 못하란 법 없지않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