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08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엣힝힝★
추천 : 0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13 23:39:58
병원에서 생활하다가
오늘 드디어 퇴원을 했는데
(입원은 아니고 제가 보호자~ )
거기 계시던 간호사 한분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_-;;
그...광화문 근처에 있는 강북S병원 14층 병동이었는데
제가 아는건 이름과 부모님이 자이언트를 즐겨 보신다는것 정도군요 ㅋㅋ
그냥 집에 와서 피곤해서 누워서 잘려는데
자꾸 생각나서 뒤척이다 생각나서 끄적여봄;
유머글은 아니라 죄송.
근데 오유분이면 어차피 안 생기실거고
오유를 안하면 어차피 이 글을 못 볼꺼고
역시 오유인가봐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