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6633
이 글에서 썼던 친구입니다
결국.. 시신으로 돌아왔네요
친구는 더 이상 여기 없더라도
제 마음 속엔 영원히 살아있을 겁니다
저 글에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동진아 거기선 하고 싶었던 음악 재밌게 하면서 잘 살고
이젠 나 혼자 노래부르겠지만 내 걱정은 말아라
신 같은 존재가 있다면 하루만 만나게 해달라고 하고 싶네 우리 노래방 한 번 가야지 ㅋ
행복하고.. 보이진 않겠지만 내 옆에 있어줘라 푹 쉬고 있어
Requiescat in 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