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치킨을시켜먹을려고 어제부터 준비를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녁을 일찍 조금먹고 치킨을 먹을려고했는데 우얀일로 배가 그렇게 안 고프드라고요 ㅠㅠ
그래서 한 8시좀 지나서 치킨을 시키려고 마음을 먹고
제가 가장좋아하는 bhc에 전화를했는데 일요일이라 쉬시는지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고요
제가 거의 bhc원톱으로 bhc만 자주시켜먹어서 다른건 생각을별로안해두고 그 다음 교촌을 요즘최근들어 몰아먹고있긴한데 몇일전에 먹어서 패스..
어디로 시켜먹을지 어리버리하다
흠...네네?? 하면서 네네 전화했는데 일요일날 쉬시고 ㅠㅠ
동네에 괜찮은 치킨집이있어서 동네치킨집에 전화했더니 일요일휴무...
결국 치킨신드롬 시켰네요
이사오기전에는 좀 시켜먹었는데 여기서는 처음 시켜보네요
bhc먹고싶었는데 ㅠ bhc후라이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