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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측과 서윤수의 주차장 합의내용
게시물ID : economy_20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눈빛사랑
추천 : 3/5
조회수 : 1492회
댓글수 : 92개
등록시간 : 2016/08/12 10:21:55

서윤수는 다른 상인들을 직접보고, 또 그 상인들이 불법영업의 스트레스를 
이해 하지 못할정도라고 자신에게 토로한다.
그래서 합법으로 증축하자고 한다.

리쌍측 대리인은 1년에 한번 딱지만 날라온다.
그외는 구청 담당자를 찾아서 불법 영업하고 있는데, 
왜 안나오냐?
1주일에 한번씩 전화해야 구청직원이 나온다.
"제 경험상 그래요"
만약에 장사 못하실 경우에 그때 용도변경을 하시면 된다.

그래서, 서윤수와 리쌍측 대리인은 합의서를 작성한다.
그후, 민원이 예상과는 달리 빗발치고, 증축을 리쌍에게 요구하나 들어주지 않는다.
서윤수는 소송을 걸지만, 재판에 지게 된다.

합의서.jpg


출처 http://home.jtbc.joins.com/Vod/VodView.aspx?prog_id=PR10010365&menu_id=PM10030344&epis_id=EP1002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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