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서브로 들어온 에어서울을 타고 다카마츠에 도착!
엄청나게 까다로운 세관(진짜 이거저거 다물어봄.... 여기 뭐하러 왔냐, 어디 갈거냐, 몇일 머물거냐....)을 통과하고 나왔으나.........
미츠린공원 하나 생각해서 딱히 할게....
그러다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촬영지가 있다고 해서 갔으나... 해 떨어지고 장소도 잘못 알아서 망 ㅠㅠ
 
와중에 지진경보까지.... 위아래로 울렁울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