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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8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1Ω
추천 : 0
조회수 : 10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9/18 04:10:52
너무.. 슬퍼서 잠이안와요.......................
하이고........
올해초.. 잘지내면서 고백하다 상처받고..
지난 7월 처음 만나서 오늘 고백했는데.. 또 차였네요................
정말 이제 여자분들한테 쉽게 정 주기가 무서워요 너무 정말..
남자새기가 뭘 그러냐고 하는데
저 남자 아닌가봐요 사실 아까 12시부터 울다가 지쳐서 컴퓨터 뻘글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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