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때
사단에 있다가 육본으로 지원 나감.
내 눈앞에 대령!!!
그런데 대령이 메리야스 하나 입고 같이 칼질을 2박 3일동안 함.
풀칠도 함...
슬슬 개념이 무감각해짐..
그냥 혼자 나가서 담배 피고 있었음.
(원래 그러면 안됨.)
중령이 나옴..
그냥 핌...
그냥 같이 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