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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가수에 나왔으면 하는분들을 꼽아봅시다.
게시물ID : nagasu_2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kedog9
추천 : 4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1/07/01 14:44:25
1.서문탁
그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여튼 노래자체도 상당히 저를 매료시키셨습니다.
얼마전에 소식을 접했는데, 개인적으로 나가수에 나오셨으면 하는 인물 1위로 꼽았습니다.

2.신성우
특유의 잔잔함이 있으면서
천천히 힘있게 올라가는
연어가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는 역동감을 느낀분입니다.
나가수에 나오셨으면 하는 인물 2위입니다.

3.최재훈
팬입니다. 주옥같은 곡들을 많이남기셨고
그중에서 전 비의랩소디와 편지를 가장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래를 들을때마다 호소력이 와닿는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3위입니다

4.박완규
얼마전에 홍진호선수 은퇴식때 오신 박완규님
대부분네티즌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임재범님과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점. 여튼 비슷하지만 어느선에서 느껴지는 차이점이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위입니다.

5.김명기
파워풀한 음색이 돋보입니다.
그룹 활의 보컬  Say yes를 들었을때
뭔가 안에서 응어리진게 확풀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외 ─ 김경호, 김종서, 조성모 ..정도 입니다~
다른분들을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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