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괴한 침입대비 항문 찌르기 운동을 하고 있는
야간 편도리 궁디입니다.
본삭금 걸고 질문글을 올리는 내용은 다름이 아니라
카운터 한쪽에 시식 코너 만드는거 때문인데요
아직 편의점 사장님한테는 말씀 드리기 전입니다.
예전 편의점에선
제가 임의로 그릇 하나 갖다 두고
잘 안팔리는 과자 조금씩 부어서
손님들 계산 하실때 하나씩 드시라고 권했었는데
제가 볼땐 반응이 나쁘진 않았거든요
물론 매출에 큰 영향은 있지 않지만...
맛은 괜찮은데
인지도가 너무 없어서
아예 팔리지 않는 과자 선전에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매일 하는건 아니고
제 월급날에 제가 기분이 좋기 때문에
제 돈을 한 3000~5000원 들여서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