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존잘존예 부부낳고 알콩달콩 살다가 를 반복하다가 렉먹어서 날아가기를 어언 세 번.....

독기품고 존잘 남심 하나 만들어서, 타운에서 제일 부잣집이었던 자매를 꼬셨어요. 

멀리서 봤을때는 존예였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노인잼...^^.... 그래서 자매 다 연령전환하고 이쁘게 메컵까지 시켜 메이크오버했는데 알고보니 자매가 아니라 엄마랑 딸 관계였더군요.

그래도 합니다, 막장플레이! 우선 엄마(밀리)를 꼬셨습니다. 나중에 같이 동거하기가 뜨길래 수락하고 여자 집으로 이사갔어요. 갔더니 완전 대저택... 5~6층이라 진짜 렉 엄청 걸리고....

네 여튼 가만히 있음 막장플레이가 아니져!! 딸도 꼬셨습니다. 꼬셔서 바로 임신시키고, 엄마도 바로 임신시켰어요. 

그리고 태어난 아기들끼리 또 커플시켜서 근친하려고 했는데.......



 데이터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의 벌인가여 이게......
다시 한다면 저 스토리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오유분들의 막장플레이는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