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이런 개 호로로로로롤로 같은 염색쟁이 NPC를 봤나 ㅡㅡ
중간 맵으로 하다가 아이템을 바닥에 내려놓은 상태에서 꺼버리는 바람에 아이템 다 날아가서 멘붕 상태가 와서
그냥 다시 시작하자는 생각에 새 맵을 팠네요.
수차례 맵을 만든 결과 대충 어떻게 하면 되겠다가 눈에 보여
우선 NPC를 부르게 NPC 전용 아파트 하나 건축..3층짜리 총 방 6칸.
방방마다 탁자도 놔주고 NPC한테는 상관없겠지만 체력차는 캠프파이어(?)에
무기도 하나씩 벽에 걸어주고 좋게 만들어줬디만
정작 내가 세이브 하려고 현재 가지고 있는 광물 중에 편하게 쓸 수 있는 구리로
집을 만들어서
최상층(1층: 탁자, 의자류 / 2층: 작업장 / 3층: 상자 아이템 보관함 / 4층: 정말 작은 크기의 방에 침대, 피아노
이렇게 구성하고
어지간하면 못들어오게 최상층은 문도 없고 들어오려면 플랫폼 밟고 올라와야하는데
거길 어찌 올라왔는지 염색상인이 자리잡고 있네요.
물론 그 전에 침대에 설정은 해놨지만
혹시나 싶어 우클릭해보니
더이상 빈 공간이 없습니다. 가 뜨네요 ㅡㅡ
괜히 기분 더러운...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