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촉촉하게 잘 내리네요.
우리나라 축하해 주는 것 같다*^-^*
어제 밤새~도록 즐겁게 놀고;
지금 일어났어요.
왓썹님. 저 그거 리플로 쓰려다가 제가 말이 너무 길고 뒷쪽이라
귀찮으실까봐 그냥 새 글 올린건데..-_-;;
굉장히 불쾌해 보이셔서 오히려 마음이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하면서 넷상에서나마 아니 실제로도! 이렇게까지 꼬여본 적 처음이기에 안되겠습니다.
저는 친하게 지내고 싶다구요! -_-;
풀어야겠습니다;; 빌더라도;
처음에는 화가 나서 그랬다지만
이젠 그냥 잘 지냈으면 좋겠다 싶었던 만큼 제가 사과할것이 있음 사과드리고.
어떻게 마음 풀리셨으면 좋겠는데 ㅠㅁㅠ
011-9860-4326으로 전화나 문자한번 해주심 제가 연락 드릴께요.
가급적 문자로 해주세요;; 전화는 돈 나가니까; 제가 문자주심 보고서 연락 드릴께요.
사진은 어제 거리 모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