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은 히타카츠항에서 타고 돌아가는데 갑자기 강풍에 비도 많이 내려.. 결항될뻔하다가 겨우 돌아간다고 통보받았는데 시간이 앞당겨져서
둘째날은 그냥 돌아오는 날이되어 히타카츠에서 먹방은 못했네요.-- 아무튼 이즈하라 먹방
이즈하라에 내리니깐 이 시간에 뭐 연곳은 모스버거뿐이네요.. 본토?에 왔으니깐 먹으면서 시간보냅니다. 음료는 진저엘
스즈란 식당/나가사키 짬뽕 (다소 싱겁던)
잘 알려지지않은 식당이 있을까해서 가본 식당. 테이블하나에 3명이 앉을만한 바하나 있었어요. 노부부가 하시던 식당.
무슨걸신이 들렸는지 또 먹습니다. 테랏카(てらっ家)
키요/쓰시마 버거 (소스가 너무 줄줄 흘려내림 ㄷ)
대마도 호텔 뒤쪽 골목에 있는.. 생긴지 얼마 안된 라멘집이었어요.
짤은 없지만 숙소에 와서 컵라면과 호로요이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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