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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08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젠힘들어요★
추천 : 0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14 21:01:19
19살때 어머니가 제 통장에서 1억 마음대로 빼갔는데
지금은 4년이 지난 상태입니다.
고소해서라도 다시찾고싶은데 찾을수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가만히 믿고있었다는거에 너무 어렸던거같고
죽이고싶을만큼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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