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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8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ㄹㄹㄹΩ
추천 : 2
조회수 : 117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9/18 20:39:06
흠
뭐라고 할까 암담하대요....
첫장부터 끝장까지 꾸미고 다니는거에만 써있었는데,
저를 비롯한 울집 가족 구성원은 꾸미는데엔 거리가 좀 멀고,, 반찬만들고 관리비 내는거에 허덕이는 자취생이라..
(그리고 학교가 바로 옆이니 꾸밀 필요도 없는거같고.. )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 지나다니는거도 화려하게 그렇게 다니고
그렇게 다녀야 여대생이라는 책까지 쓰여있으니까...
에휴
그리고 어젠가 엊그제인가
못생긴 사람은 무슨말을 해도 무시당한다는글 보고 더..암담해졌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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