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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들을수 없을 이야기.txt
게시물ID : soccer_20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빵왕베이킹
추천 : 1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05 16:05:09
소년은 아니지만..

소년가장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느낌.... 
아버지 (뱅거)가 예전엔 잘나가는 대기업 사장이였으나
직장(앙리)을 잃은후 .....
돈을 벌어오긴 하나 쥐꼬리만큼이고 
어머니 (세스크)는 집떠나갔고 
여러 형제들은 알바를 찾아다니나 알바를 잘 못잡고 


명문대 졸업 예정이던 동생(잭월셔 등등 )은 학비를 못내 마지막 학기를 못다니고 

아버지가 사업을 일으켜 보려고 새 기계를 사서 공장을 지었는데 
새 기계 사용 설명서가 없고 작동법도 모르고 해서 그냥 돈만쓰고 창고에 남아있는 기계 (박주영 ) 

병약하지만 머리가 좋고 잘생기고 화술이 좋은 아이(반페르시)가 
아침엔 신문& 우유배달 
점심엔 알바 
저녁에도 알바
밤에도 알바 

눈물이 난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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