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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형님 , 오키나와이렇게생겼습니다.
게시물ID : sisa_20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수우익이다
추천 : 0/3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17 17:17:38







 - 자대가 camp schwap이라고 해서 후텐마는 아닙니다.후텐마는 원래 항공부대(marine air)만 주로 주둔중이고 다들 고급장교들이 그곳으로가기때문에, 그냥 평범한 해병대원들은 다른곳에 보내집니다. 육지인이 섬에서 오랫돌안 생활하다보면 향수병이 심하다고 하는데.역사유적이나.,류큐왕국 당시의 궁궐등과 같은 것들과. 스시집.그리고 막사바로 옆이 바다, 즉 해안가이기 떄문에 여름만되면 부대원들이 윈드서핑을 즐기곤합니다.미쿡처럼 상어도없고, 해파리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참 좋습니다.

 향수병이 가끔도지기는하는데, 오키나와주변환경이나,겨울만되면 좀 추워도,후지산도보고,할수있어서 나쁘지는않습니다.그냥 해외여행 한다는 생각하면 편한거같습니다.


시설은 후텐마가 사실더좋긴한데, 바다가 코앞에있어서, 세월지나다보면 섬사람 다된거같은 느낌이들곤합니다.곧 하와이로 휴가다녀오는데, 그떄 하와이도 보여드리겠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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