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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의 되다보니 해탈을 경험하는듯
게시물ID : humorstory_208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사막잡귀
추천 : 7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12/17 07:58:40
제가 요줌 외로워서 술을 많이 마시다보니 속이안좋아서 겔포스같은 약을 장기 복용 했어요
근데 약의 부작용인지 장은 계속 안좋아지고 정력도 떨어지더군요 자연히 여자를 멀리하고 
매일보던 야동도 안보게 되고 드디어저는 성인군자에 되어가고 있네요 
사실 남자에게 여자가 없다면 돈 차 집 권력 이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다 부질 없지요
여자를 멀리하면 모든 번뇌에서 벗어 날 수가 있더군요 이제는 밤이 두렵지 않아요
어차피 생기지도 않는 여자라는 존제를 버리고나니
이렇게 저는 고자가 되어가고 있네요

여자사람 포기하면 편해요
단지 저처럼 고자가 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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