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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처녀막 관련글은 소설이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208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어Ω
추천 : 0
조회수 : 118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9/19 00:24:47
ㅠㅠ

도스토예프키 같은 대문호가 될 조짐이 보이나요?
기다리세요. 한국에서 노벨문학상 제가 타겠습니다.
제목도 정해놨습니다. "사랑해서 강간했다" 여러분, 나중에 제 책이 베스트셀러 되었을 때, 오유에서 보았었다고 편지를 보내면 제가 꼭 사인본 책을 한권씩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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