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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0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오초477
추천 : 3
조회수 : 33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29 12:21:23
독일에 슈반츠 슈나이더 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 아이는 엄지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있었다.
슈나이더의 어마는 손가락 빠는것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슈나이더는 계속 엄지손가락을 빨았다.
화가난 엄마는 가위로 슈나이더의 엄지손가락을 잘랐다.
그래서 슈반츠 슈나이더는 엄지손가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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