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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 수 아래. 어쩌면 좋아~
게시물ID : sisa_123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된다9
추천 : 1/3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3 20:37:12
나후보 진영의 진실 발언, 

서울 시민의 알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노력 

너무도 베일에 가려져 있어 학교문제 병역문제 등 밝혀지지 않는 의문 투성이의 

박후보를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어 동등한 수준에서 선거에 참여해보겠다는 모든 애씀들에도 불구하고. 

  

모두다 "논란이다, 네거티브다, TV토론 안 한다" 등의 

어린아이 떼쓰기 전략으로 일관하시던 박후보. 

  

본인은 네거티브 전략 안 하시겠다고 하셨지만, 

  

어쩜 네거티브도 이리 한 수 아래인지요. 

  

나름대로 찾고 찾고 또 찾았겠지만 박후보 캠프에서 찾아낸 것들이라고는 

  

피부과 얘기, 몸이 불편한 아이 얘기라니... 

  

그럴시간에 정책이라도 연구하시면 참 좋을텐데 

  

없는 논란 만들어내고, 왜곡시키시느라 동조하는 분들은 

  

소아과 의사를 가장한 정신과 의사에다가, 어른도 노인도 공경할 줄 모르지만 성함은 '조국'이신 분... ... 

  

제발 스스로 지하 벙커에 들어가지 마시기를... 

양지에서 동등하게 끝까지 선전하시어 해볼만한 선거였다 박빙이었다는 평가가 있어지기를 

기대하는 건... 

  

너무 무리한 일이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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