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베일같은 경우 LB 쪽에서 활동하던 선수다 보니
그쪽 성향이 많이 남아있는것 같고 소피파에서도 그렇게 나오거든요?
막상 좌우 똑같은 자리에 공수가담정도도 똑같이 해놓고 반대편에 다른 윙어 놓고 비교해보면
베일이 수비가담을 좀 많이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느낌이 드는데 걍 기분탓이려나요?
이번 로스터 패치로 몇몇 선수 성향이 많이 바뀐다고하는데
실제로 펠라이니 같은 경우 수미성향이 거의 삭제되다시피 해서
앞으로 수미로는 별로라는 의견도 많은데,
만약 패치후 CDM 성향이 삭제된 펠라이니를 강제로 수미 자리에 둔다면
기존같은 움직임이나 활동반경을 보이지 않는다거나 그럴까요?
아님 성향이라는건 따로 피파11에서 구현안되어 있어서
아무자리에나 놓아도 딱 스탯만큼의 활약을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