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 나 부산 20 건장한남자 피씨방에서 제발 말좀 적게하자 고딩들 머이런건 신경도 안써 내가 진짜 피씨방 자주가거든 그래 나할짓없는 백수야 ㅇㅇㅇ 암튼
피씨방가는데 나랑 상황 비슷한 여성이한명있어 내가 생긴걸로 뭐라할 그런건 안되지만 이쁜건아냐 암튼 알겠지 ? ㅇㅇㅇ 그여자가 매일 아이온이랑 + 겜톡을 한다 ? 근데 여성이 목소리가 매우커 아까도 말했다 나 백수야 할꺼음슴 피씨방 갈때마다 그녀가 있단말야 그녀는 매일 친구의 뒷담이나 연예인 머 모든 여자들의 얼굴을평가하더라 .. 음 음 굳 무슨 성형외가 차릴려구 아이온머니 모으는듯 지친구 스튜어디스 이니 머니 그정도 이쁜데 어느남자 키작니 175 가남자니 머니 내친구가 그거 같이듣다가 아 저 1@$@#!@$!@#$@!#$ @! 앙 .. 저 1$!@# 하면서 부글부글했어 모든 사람의뒷담을까 근데 더웃긴건 내가 글쓰는 이곳은 부산이야 부산인데 서울말쓰려고 엄청노력해서 그 서울메이트 알지 ?? 그런 말투가 되는데 그거보단좀 자연스러워 불행중 다행으로 그녀는 목소리하나는 진짜이뻐 ㅋㅋㅋ 막 애교도 부린다 겜톡으로 ?? 물론 그 안에 가상인물들은 행복하겠지 아 이런 여성과 파티사냥을 하다니 난정말 복받은 인간일꺼야 하면서 음 내생각엔 ......... 아니야 복받은게 오늘은 그녀가 겜톡으로 살짝 애교 섞어서 아 ~~ 사투리 쓰지말구 ~ 표준어 쓰라구요 ! 표준어 하길레 나개빵터져섴ㅋㅋㅋ앜ㅋ으앜ㅋㅋㅋㅋ하면서 쪼개는데 이따가 무슨 그거 쭈으세요 쭙으라구요 하면서 무슨 ..머냐그게 .. 그 개콘 서울메이트 그 멐ㅋㅋ암튼 그녀는 좀 ......웃겨 암튼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