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토리볼로 키우기 위해 시작은 하트골드에서 했습니다.
그 뒤 백금으로 옮겨 기습을 배우고
화2에 조각이 많아서 이쪽에서 번펀, 불펀도 재미삼아 배우고
X에서 특캡도 먹이고
썬문에 도착해 금왕관을 먹였습니다.
그동안 플레이했던 플레이 이름들...
あああああ&골드&(실명)-Red&Aqua&Ruby&Winty-히카리&겨울&남새-단미&나무-가을&여름-아람&파람
7살에 삼촌이 사다주신 크리스탈 버전과 게임보이로 포켓몬을 처음 접해 하나 둘 하다보니 어느덧 15년이 넘었네요.
중간에 그만 둔 적이 있었지만(5세대) 앞으로도 계속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