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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린... 아... 암살....
게시물ID : bns_20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뷔시、月光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02 01:15:04




지역쳇에 '린검 영린 갑니다~' 하고 외쳤다.

바로 파티 초대가왔다.

파티장인 암살45과 43기공이있었다.

암살 옷을보니 동해귀인이다. 

일퀘하러 왔나보다.

파티창에 "안녕하세요~" 인사를해본다.

둘다 아무런 말이 없다.

파장 스테레오믹스 안껏나보다.

자꾸 귓말하는지 종달새가 울어댄다. 

한2분정도 기다리는데 갑자기 둘다 파탈을 한다.

암살이 퐈란이나 해무진가야해서 탈했나보다 싶어 그냥 용기둥으로 파티를 찾는다.

폭바보템을끼고 삿갓을쓴 린검님과 파티가되었다.

"안녕하세요~" . "ㅎㅇㅇ~"

서로인사를 나누고 나니 45검사와 셋이 팟이되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갑자기 역사가 나타났다.

그리고 역사가 나와 파티한 린검에게 말한다.

"XXX님 영린 안가세요? 우리3명인데"

그리고 아까 파탈했던 암살이 말한다.

"님 파탈ㅈㅁ"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린검이 파탈을한다.

45검사도 파탈을 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렇게 그들은 나와 용기둥만 남겨둔채 영린던전으로 사라져갔다.

포화란보패에 악세랑 무기 다 핏빛템이여도 43짜리 기공은 괜찮고 44짜리 린검은 부담스러웠나보다.

나쁜놈 지가 초대해놓고 아무말없이 탈한것도 모자라 파티원까지 빼가다니

그냥 아는사람이랑 돈다고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네~수고하세요^^'하고 끝나는것을....

내가 너무 속좁은 사람인가보다. 

별일아닌데 기분이 별로다.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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