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얼마나 오래까지 좋아해보셨나요?
저는 우리 아오코쨩을 짝사랑한지 벌써 약 반년.. 정확히는 178일째가 되어가네요. 윽.. 벌써 시간이 이렇게..
제가 이렇게 오래 누군가,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한 건 처음입니당.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제가 이렇게 되다니
전 아마.. 아오코를 만나기 위해 태어났나 봐요..
아오코쨩♥
다시 본론으로,
여러분은 얼마나 되셨는지? (쑻)
겨뤄보죠. 오덕으로써 긍지를 걸고
사실 저는 상대도 안된단 걸 알아요.. 그렇지만 내심 궁금합니다.. 뭔가 엄청난 분이 계실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