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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4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어머니★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4 01:42:19
아 니가 서운하면 어쩌라고 난 서운한 적 없냐 그런거 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때도 있는거 아니냐?
나보고 뭐 어쩌라고 장난도 정도가 있지 차단한다고 하질 않나 내가 미안한거 이유대면 그거 아닌데
그거 아닌데 그럼 뭐냐고 물어봐도 얘기도 안하고 그래서 빡치니까 왜 화내냐고 그걸로 뭐라하고
뭐 어쩌라고 아 존나 짜증나네 내가 니 완전 떠받치고 살아야되냐?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난건데
그거가지고 또 뭐라하고 난 대체 뭐하고 살라는거야? 지는 친구들 존나 많이 만나고 다니면서 난 그런거
다 이해하고 친구들만날때 카톡답장늦어도 얘기하느라 그렇겠지 하는데 지는 쫌만 늦게 보내도 뭐라하질
않나 내가 방학동안 집앞에서 하루에 두세시간씩 니 화장하고 씻는거 기다려준건 기억도 안나지 내가
지치는게 니가 맨날 헤어지자고 드립쳐서 그거 붙잡느라고 징징대다가 지쳐가는건 생각도 안하지 아 진짜
그래놓고 이젠 또 자기가 집착하지 않겠다면서 연락도 줄이고 앵기지도 않고 하겠댄다 뭐 나보고 뭘
어쩌라고 뭔 대답을 바라는거야 나보고 어쩌라고 정신병걸리겠네 진짜 이성친구도 아니고 동성친구들인데
뭐 어쩌라고 지는 이성친구들도 다 이성으로 안보인다면서 같이 어울려 놀면서 난 자원봉사 같은 팀이어서
자원봉사가서 알게된 애인데 그거가지고 또 뭐라하고 아 미친 내 대학인생은 진짜 좆망한거 같다 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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